2013. 10. 8. 18:57
물생활 스토리
순간접착제로 붙인 나나의 70%가 녹은 상태에서.. 샾에서 부세입고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달려가서 부세 4촉을 봉달 해왔다.
나나에 비해 확실히 비싸긴 하지만, 나나와는 아주 다른 느낌이 풍긴다.
비닐에서 꺼내놓으면, 이름을 까먹을거 같아서... 비닐 채 사진을 찍었더니, 정확한 모양은 찍기 어려웠다..
Flora
Giganto Blue Wave / Trading Name: Giant Shine Blue
Sekadau "Giganto Theia" (Trading name: Theia v9)
Brownie Brown
이름 참 어렵다.. 사면서도, 몇번이고 물어봐서, 샾 주인아저씨께 굉장히 미안했다...
녹았지만, 새순이 난 나나를 제외하고 과감하게 뜯어버리고.. 열심히 구도를 잡고 활착 완료!
꺼내서 활착할 때는 굉장히 흡족했는데... 활착을 완료하고, 수조에 다시 투입하니... 왠지 어디가 어설픈듯 싶다...
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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