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9. 16. 19:02
물생활 스토리
정체불명의 생물 달팽이에 이어서.. 그 달팽이의 정식 명칭은 '왼돌이물달팽이'였다.
이번에는.. 이끼류인듯 싶다..
허나 내가 여지껏 봐왔던 이끼류와는 완전 다르다...
이끼치고는 뭐랄까.. 너무 잘보인다(?)고 해야 하나...
이끼가 맞는가 싶을 정도로 눈에 띄게 휘날리고 있다.
여기도...
전체적으로 ..살아 숨쉬는 것 같은.. 해조류같은 느낌이 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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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일까 싶어서, 생물병기 스노우볼을 투입했는데 아무런 변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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