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 23. 19:09
물생활 스토리
그제, 증발량을 보충해주고 2일의 여유시간이 지난 후에, 수질체크를 해보았다.
JBL Easy Test 6 in 1 스틱형으로는 간간히 해주고 있지만, 테트라 시약형으로는 CRS 첫 입수 전날에 해보고 오늘이 두번째로 해본다.
NO2
색상으로는 합격선인듯 싶으면서도 아슬아슬한 듯 싶다.
PH
CRS수조 치고는, PH가 7.0에 가깝다는건 탈피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0.5정도 낮춰야 하겠는데.. 말이쉽지.. 그게 어떻게 되려나... 낮춘다고 이것저것 약품투입하다가 망할 수 도 있으니.. 그냥 냅둬야겠다.
NO3
합격 ^^ 노오란색~
NH3 / NH4
역시 만족할 만 하다. 합격 ^^
수질체크가 끝나고 수조를 살펴보니, 탈피껍질이 4개가 보였다. 탈피도 순조롭게 진행되고있고, 이제는 폭번만 남은 듯 한데.. 암수 구별하기엔, 아직 내공이 부족한지라...그냥 기다려 보는 수 밖에 없을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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